"옛날 옛적에…"라는 말,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입니다.
어릴 적 부모님이나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전래 동화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가장 따뜻하고 안전한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요즘은 바쁜 일상과 스마트폰, TV 같은 디지털 콘텐츠가 아이들의 시간을 채우면서,
전래 동화를 함께 읽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어린이 서점을 운영한 지 16년이 되었습니다.
많은 어머님과 상담하며 전래 동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요즘 부모님들이 축약된 동화를 읽거나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에 익숙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물론 이런 방식도 유익할 수 있지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나누는 교감의 순간을 대신하기엔 부족함이 큽니다.
이 책은 전래 동화의 중요성을 다시 알리고,
아이에게 전래 동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성장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전래 동화는 아이의 마음을 키우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도덕적 기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특히 4~6세는 정서적, 인지적 발달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로,
이 시기에 들려주는 전래 동화는 아이의 마음에 평생 잊히지 않을 씨앗을 심어줍니다.
반복적으로 들려주는 전래 동화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아이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며, 우리의 문화적 뿌리를 전수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은 전래 동화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엄마들이 이를 어떻게 활용해 아이와의 유대감을 깊게 만들 수 있는지 다룹니다.
전래 동화 한 편으로 아이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그 이야기가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지은이: 임연묵
● 전자책 코칭 강사, 그림책 하브루타 전문가
● 한국자서전협회 울산지부장, 코리안투데이 시민기자
자격증
● 전자책글쓰기지도사 1급, 전자책출판지도사
● 그림책하브루타 1급, 하브루타부모코칭지도사
● 사단법인 두뇌 코칭 수료
전래 동화에 대한 열정
아이들에게 전래 동화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교훈을 널리 알리고, 부모와 아이가 전래 동화를 통해 더욱 깊이 교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전래 동화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세대를 이어주는 지혜와 사랑의 매개체라고 믿습니다.